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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여행 코스 추천형 실패 없는 도쿄 여행 코스 : 우에노 빈티지 쇼핑부터 롯폰기 핫플까지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오토나마키(Otonamaki)'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는 '어른(오토나)'을 천으로 '감싼다(마키)'는 뜻으로,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안정을 주는 것에서 착안한 성인용 건강법입니다. 신축성 있는 천 속에 몸을 태아처럼 웅크린 채 들어가면 심리적인 안정감은 물론,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체험자는 타의에 의해 몸이 굴려지며 강제로 스트레칭을 당하는 느낌이지만, 끝나고 나면 의외로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지는 맛집 코스로는 롯폰기에 위치한 '히로키야(Hirokiya)'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생식 판매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육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긴 대나무 통을 타고 육회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대나무 육회'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진한 일본식 계란 노른자와 다진 마늘이 듬뿍 들어간 육회는 부드러운 코팅 감과 풍미가 일품입니다.


쇼핑 명소로는 우에노에 위치한 아메카지 패션의 성지, '자라나(Jalana)' 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진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미국 캐주얼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의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 빈티지 청바지부터 워크웨어, 밀리터리 룩 등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해 패션 피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쿄의 야경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카타부네(Yakatabune)' 투어입니다. 도쿄 앞바다를 유람하는 배 위에서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철판에 구워 먹는 코스입니다. 약 7,900엔(야간 기준)의 가격에 음식은 물론 주류와 음료까지 무한 리필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레인보우 브리지와 도쿄 타워 등 황홀한 도쿄의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하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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