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라벨프린터를 한동안 눈여겨보다가 결국 리락쿠마 디자인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평소 집안 물건을 정리하면서 라벨을 붙여두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막상 라벨프린터를 사려고 하니 과연 자주 사용할까 싶어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귀여운 리락쿠마 디자인을 보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아담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책상 위에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마트폰이나 앱을 연결하지 않고 기기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 앱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을 써본 적이 있는데, 막상 필요할 때 앱을 켜고 연결하는 과정이 은근히 번거로워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키보드가 있어서 필요한 내용을 바로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으니 확실히 손이 자주 갔습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 사용하는 저도 금방 익힐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마트폰이나 앱을 연결하지 않고 기기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 앱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을 써본 적이 있는데, 막상 필요할 때 앱을 켜고 연결하는 과정이 은근히 번거로워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키보드가 있어서 필요한 내용을 바로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으니 확실히 손이 자주 갔습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 사용하는 저도 금방 익힐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력해보니 글씨가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우선 수납함이나 주방용품처럼 자주 헷갈리는 물건부터 라벨을 만들어 붙여봤는데, 라벨 하나 붙였을 뿐인데 정리된 느낌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냉장고 안쪽이나 서랍, 충전기와 케이블처럼 구분이 필요한 곳에도 활용하기 좋았고,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에는 이름표를 만들어 붙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트나 아이콘을 활용하면 조금 더 귀엽게 꾸밀 수도 있어서 단순히 글자만 출력하는 것보다 활용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또 하나의 장점은 생각보다 활용할 곳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번 사용하고 말겠지 싶었는데 막상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붙이고 싶은 곳이 계속 생겼습니다. 서류나 사무용품을 구분할 때도 유용하고, 집에서는 수납공간이나 주방용기를 정리할 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자동 컷팅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여러 장을 연속으로 만들 때도 편리하고, 라벨을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다만 좁은 라벨에서는 글자 크기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모델에 따라 출력 속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구매 전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