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버즈4 프로(SM-R640) 블랙 샀음. 일단 디자인 이쁨. 블랙 색상이라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싼 티가 안 남. 귀에 착용했을 때도 튀는 느낌이 적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오래 끼고 있어도 귀별로 안아픔(제일 마음에듬). 디자인 블랙이 젤 이쁜듯
음질은 저음이 단단해진 느낌이 들고 악기나 보컬이 선명한 기분적인 느낌. 세부적인 소리도 비교적 또렷하게 들리고, 영상 볼때도 소리가 깔끔하게 전달되는 느낌임. 기존에 쓰던 이어폰에서 넘어왔다면 음향 쪽에서 개선된 게 확실히 체감될 만 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확실히 바꼈음. 지하철이나 카페처럼 주변 소음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외부 잡음이 확실히 줄어들어서 음악이나 영상에 집중하기 편함. 주변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통화할 때도 상대방 목소리가 비교적 또렷하게 들려서 에어팟하고 별차이 안나는듯함.
이어폰 자체가 가볍고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편이라 걷거나 운동할 때도 쉽게 빠지지 않음. 연결도 빠르고 호환성이나 작동 부분에서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었음. 기능도 여러 가지 들어가 있어서 그냥 음악만 듣는 용도보다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이것저것 활용하기 좋음.
전체적으로 보면 프로는 프로값을한다. 디자인은 개취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같은 기본적인 부분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짐. 배터리도 일상적으로 쓰기에 괜찮고 연결도 안정적이라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음. 무선 이어폰 살때 그래도 기본이상은 하는거 사자고 하면 추천




